[산업분석] 카드산업
카드 산업의 특성 신용 카드 산업은 1949 년 미국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카드 산업은 경제 구조의 변화와 정보 기술의 발달에 힘입어 빠른 성장과 높은 수익을 실현하면서 금융 산업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매김했습니다 . 한국 신용 카드 산업은 1978 년 외환은행이 신용 카드를 처음으로 발급하면서 시작하였고,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치열한 고객 유치 및 마케팅 경쟁과 정부의 신용 카드 정책이 맞물려 빠른 속도로 성장하였습니다. 신용 카드업은 신용 카드의 발행 및 관리, 신용 카드 사용에 대한 대금 결제, 신용 카드 가맹점의 모집 및 관리하고 가맹점 및 회원에게 신용을 공여하는 대가로 수수료 등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입니다. 이 밖에 카드 회사는 회원에게 단기 카드론 · 장기 카드론 등 신용 대출을 제공하는 동시에, 통신 판매 · 보험 대리 · 여행 알선 등의 부수 업무를 영위하고 있습니다. 신용 카드 산업은 전형적인 내수 기반 산업으로, 민간 소비 및 전반적인 국내 경제 상황의 변화 등 경기 변동에 민감합니다. 시장의 규모와 전반적인 영업의 정부 정책 및 규제의 변화와 IT 기술의 발달에 따른 소비 패턴의 변화, 금융 시장의 전반적인 신용 위험 수준을 포함한 외부 요인에 민감도가 매우 높습니다. 휴가철 여행, 연휴, 연말 연시같은 계절에 따른 소비 행태의 변화와 개인의 가처분 소득, 실업률 등도 중요한 요소 입니다. 기타 지급 결제 기술의 발달에 따른 카드 결제 가능 영역의 확대와 신용 카드 회사의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한 현금 결제의 대체, 정부 정책 및 규제 등이 신용 카드 산업의 성장에 큰 영향을주고 있습니다. 시장 진출은 금융위원회의 허가를 얻어야 하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서는 리스크 관리 능력이 기업의 수익성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하이리스크 산업인 동시에 진입 장벽이 높은 산업이라 볼 수 있습니다. 최근 기술의 발달로 금융 서비스 영역의 경계가 모호 해지고 있으며, 디지털 결제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